26일 KBS Joy에서 방송된 ‘무엇이든 물어보살’ 256회에는 12년을 만난 여자친구가 다른 남자의 아이를 낳은 것도 모자라 자신을 스토커로 신고까지 했다는 사연자가 등장해 큰 충격을 안겼다.
붙잡고 싶은 마음에 다시 만난 여자친구의 첫마디는 “다른 남자의 아기를 낳았어”라는 충격적인 말이었고, 지난 10개월 동안 자신과의 만남을 거부한 것이 임신 중이었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사연자가 분함에 여자친구 집 앞으로 찾아가 실랑이를 벌이자 여자친구는 사연자를 경찰에 스토커로 신고까지 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후 자신을 파렴치한으로 몰아가는 여자친구의 모습에서 모든 것이 자신을 떼어놓기 위한 둘의 계획이었다는 사실을 알아채고 격분했으나 자신 또한 한 아이의 아빠로서 밀려오던 죄책감에 깔끔하게 여자친구를 포기하기로 결심했다며 이야기를 마무리했고 몰입해서 듣던 이수근은 “드라마 보는 줄 알았다”라며 말도 안 되는 스토리에 입을 다물지 못했으며 할 말을 잃은 듯 사연을 듣는 내내 말을 아끼던 서장훈 역시 “훌륭한 이야기꾼이야”라고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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