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번째 3쿠션 당구월드컵'이 콜롬비아에서 열린다… 한국시간 '27일 새벽 1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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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번째 3쿠션 당구월드컵'이 콜롬비아에서 열린다… 한국시간 '27일 새벽 1시' 시작

이어 20년 만에 보고타에서 200번째 대회가 열리게 됐고, 이번 대회에서 과연 누가 3쿠션 당구월드컵의 역사에 한 획을 긋게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후 10년 넘게 대회가 열리지 않다가 2013년 메데인으로 장소를 옮겨 4번째 대회를 개최했고, 이번에 보고타에서 5번째 대회가 열리게 됐다.

한국시간으로 27일 새벽 1시에 시작해 3월 4일 오전 8시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총 149명의 전세계 3쿠션 선수가 출전해 총상금 10만6500유로(한화 약 1억5000만원)와 우승상금 1만6000유로(약 2300만원)를 놓고 각축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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