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L씨에게 잠수 이별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한 여성 A 씨가 추가 폭로를 이어 갔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증거를 보여 달라'고 요구하자 A 씨는 배우 L 씨와 나눴다는 문자 메시지를 공개했다.
A 씨는 "저는 그분에게 미련 없다.허위 사실 루머라고 하시는 분들 있던데 저 그렇게 한가한 사람 아니다"라면서 "많은 분이 이름이나 사진, 문자 메시지 (공개하는 것을) 얘기하던데, 많은 문자 중에 우선 (신체 부위) 사진 요구한 문자만 일부 공개하겠다.제가 바라는 건 사진이 완벽하게 삭제됐는지다"라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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