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좌파, 반일주의 부추겨"...'건국전쟁' 감독 발언 논란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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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묘'=좌파, 반일주의 부추겨"...'건국전쟁' 감독 발언 논란 [엑's 이슈]

영화 '건국전쟁'의 김덕영 감독이 개봉 4일만에 200만 관객을 넘어선 영화 '파묘'를 두고 "반일주의를 부추기는 좌파영화"라고 언급해 파장이 예상된다.

26일 김 감독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영화 '건국전쟁' 2월 25일까지 관객 동원수 966,285명! 이번 주가 가장 큰 고비가 될 것 같습니다"라면서 "항일독립?, 또 다시 반일주의를 부추기는 '파묘'에 좌파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수 백억짜리 블록버스터 영화들 속에서 3억짜리 다큐멘터리 영화 '건국전쟁'의 힘겨운 싸움이 예상됩니다"라며 200만 관객 고지를 앞두고 호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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