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m70 ATP투어 최단신 바에즈, 생애 최대 우승컵 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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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70 ATP투어 최단신 바에즈, 생애 최대 우승컵 품어

세바스티안 바에스(세계 30위·아르헨티나)가 자신의 테니스 인생에서 가장 큰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5번 시드의 바에스는 26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리우오픈(총상금 210만 230 달러) 단식 결승에서 예선 통과자 마리아노 나보네(113위·아르헨티나)를 2-0(6-2 6-1)으로 꺾고 개인통산 5번째 정상에 섰다.

바에스가 ATP 250 이상 대회에서 우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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