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점퍼' 우상혁(27·용인시청)이 디펜딩 챔피언으로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매큐언은 지난 11일 체코 후스토페체 실내높이뛰기 대회에서 우상혁을 제치고 우승한 강자다.
당시 두 선수의 최종 기록은 2m33이었고, 성공 시기까지 3차로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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