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 임시 감독 후보 중 현직 K리그 감독 없어...'이 사람'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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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임시 감독 후보 중 현직 K리그 감독 없어...'이 사람' 유력“

대한축구협회 국가대표 전력강화위원회가 3개월 간 축구대표팀을 이끌 임시 감독을 선임하기로 한 가운데, 일단 K리그 현직 감독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첫 회의 땐 곧바로 정식 감독을 선임하기로 방향을 잡았지만 두 번째 회의에서는 임시 사령탑 선임으로 입장을 선회한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하루 뒤인 오늘(25일) OSEN은 취재 결과를 바탕으로 " 대표팀 임시 감독으로 거론되는 후보 중 현직 K리그 감독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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