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현 감독의 신작 '파묘'가 개봉 첫 날 33만 명을 동원해 기분 좋은 출발을 알린 것에 이어 3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많은 관객들은 장재현 감독이 만든 작품들을 공포 영화라고 정의하지만, 사실 장재현 감독은 전작은 물론 '파묘'가 공포 영화는 아니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공포영화는 피해자 플롯으로 가야 재미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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