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 합정역 역세권에서 감정가 100억원에 육박하는 상가주택이 경매에 부쳐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하 1~ 5층 건물로 5층은 주택, 이외층은 상가로 쓰는 상가주택 건물이다.
부동산플래닛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자료를 보면 지난해 서울 상가·사무실 매매거래량은 1만149건으로 전년대비 31%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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