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성원이 호주 출신 모델 '미란다 커'에게 통역 실수를 해 그녀를 화나게 했던 일이 있다고 털어놔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는 개그맨 김성원, 류근지, 송영길이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영어 잘하는 사람이 누가 있나?' 하다가 성원이가 통역을 하는 역할을 맡는데 한 20분 뒤에 미란다커가 (집에) 간다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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