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시범경기 데뷔전 '제동', 특별관리 나선 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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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시범경기 데뷔전 '제동', 특별관리 나선 구단

경미한 옆구리 통증을 호소한 이정후는 구단의 특별관리 하에 이틀 정도 더 컨디션을 조절한 뒤 경기에 투입될 전망이다.

이정후의 상태에 대해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인 MLB닷컴은 "이정후가 옆구리 쪽 통증으로 팀의 시범경기 개막전에 결장했다"며 "대신 이정후는 이날 타격 훈련을 했고 27일 시애틀 매리너스전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밥 멜빈 샌프란시스코 감독은 "이정후는 시범경기 개막전에 빠지지만 며칠 뒤에는 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인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시아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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