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감사"…'서현역 흉기난동' 피해자 유족의 감사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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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감사"…'서현역 흉기난동' 피해자 유족의 감사 편지

'서현역 흉기 난동' 사건으로 세상을 떠난 고 김혜빈씨의 부모가 경찰에게 감사 편지를 보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김씨의 부모는 지난 6일 경기 수원남부경찰서 홈페이지 '서장과의 대화' 페이지에 감사의 편지를 남겼다.

김 씨의 사촌은 편지에 황 경사와의 따뜻한 일화를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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