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A씨는 지난 2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남긴 '배우 L씨에게 잠수 이별 당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6년 전쯤 처음 만나기 시작했고 4년을 넘게 만났다.근데 최근에 문자 한 통으로 일방적인 이별을 통보받았다.완벽한 연락 두절"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만났을 때 좋았다.관계도 엄청했고 제 신체 중요 부위 사진도 찍어갔다.그런데 며칠 후 일방적으로 문자 한 통 보내고 연락이 완전히 끊겼다"고 토로했다.
A씨는 L씨에게 자신의 중요 부위 사진을 수십 장 보냈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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