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홈페이지(MLB닷컴)는 25일(한국시간) "이정후가 허리 통증 탓에 팀의 2024년 시범경기 개막전에 결장했다"며 "정상적으로 이정후는 타격 훈련을 소화했고, 28일 시애틀전 출전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밥 멜빈 감독 역시 현지 취재진들에게 "이정후가 시범경기 개막전에 빠진다.가벼운 허리 통증을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하지만 곧 출전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하성은 23일 열린 시범 경기 첫 경기서도 1안타, 1볼넷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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