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 충만’ 류현진, 첫날부터 불펜 투구…정말 LG전 나올까
팀 합류 첫날부터 불펜 투구, 개막전 선발 등판 가능성 높여.
12년 만에 국내 프로야구 KBO리그로 복귀한 류현진(한화 이글스)이 팀 합류 첫날부터 불펜 투구에 나서며 개막전 선발 등판 가능성을 높였다.
제 아무리 류현진이라 해도 ‘디펜딩 챔피언’ LG를 상대로 리그 개막전 선발로 나서는 것은 부담이 따를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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