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대표팀 새 감독을 뽑기 위한 대한축구협회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회(전력강화위)가 24일 2차 회의를 연다.
또 1차 회의에서는 3월 A매치 전까지 감독을 선임하겠다는 방향성을 설정한만큼, 2차 회의에서는 새로운 감독 후보 리스트를 추릴 것으로 전망된다.
홍명보 울산 HD 감독, 황선홍 올림픽대표팀 감독, 신태용 인도네시아 감독 등 다양한 감독들이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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