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스타’ 서한솔, 3년 7개월 만에 LPBA 8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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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스타’ 서한솔, 3년 7개월 만에 LPBA 8강 진출

차세대 ‘미녀 당구스타’ 서한솔(블루원리조트)이 무려 3년 7개월만에 LPBA 무대 8강 진출에 성공했다.

무려 세 시즌만에 8강을 밟은 서한솔은 24일 오후 7시 ‘시즌 랭킹 1위’ 사카이 아야코(일본∙하나카드)를 상대로 4강 진출에 도전한다.

이로써 24일 열리는 LPBA 8강전은 오후 2시 김민영-김민아의 경기를 시작으로 오후 4시30분 임정숙-강지은, 오후 7시 서한솔-사카이 아야코, 오후 9시 30분 스롱 피아비-용현지 대결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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