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스승’ 투헬, 클린스만처럼 선수 탓?…“나만 문제는 아니잖아” 작심 발언
투헬 감독은 최근 뮌헨과 계약을 정리했다.
클린스만 사단의 안드레아스 헤어초크 수석코치 역시 아시안컵을 마친 후 우승 실패의 원인으로 손흥민과 이강인을 꼽았다.
투헬 감독은 특정 선수를 언급하진 않았지만, 궁지에 내몰리자 클린스만 감독의 발언을 떠오르게 하는 인터뷰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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