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침공에 따른 전쟁 발발 2년(24일)을 앞두고 지난 18일(현지시간)부터 22일까지 4박5일 일정으로 우크라이나를 찾았다.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버스를 타고 16시간을 달려 수도 키이우에 도착했다.
전쟁 초반 동남부 도네츠크의 항구도시 마리우폴에서 영웅적 항전을 펴다 러시아 점령 후 포로가 된 아조우 연대 병사들의 처우도 우크라이나 내부에서 쟁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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