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어트랙트는 지난해 12월, 피프티피프티의 전 멤버 새나, 시오, 아란을 비롯한 총 12명을 상대로 약 130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어트랙트 소속사는 전 멤버들과 그 가족, 그리고 더기버스의 안성일 대표 등을 상대로 거액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이는 어트랙트가 멤버들의 계약 해지 요구와 관련된 모든 법적 분쟁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취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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