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훈과 김성현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멕시코 오픈(총상금 810만달러)에서 고배를 마셨다.
전날 5오버파를 쳤던 이경훈은 버디 6개, 보기 2개를 묶어 4타를 줄였으나 3라운드에 진출하진 못했다.
맷 월리스(잉글랜드), 사미 발리마키(핀란드), 알바로 오르티스(멕시코), 제이크 냅(미국)이 나란히 11언더파 131타로 공동 선두를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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