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오타니의 라이벌로 불렸던 후지나미 신타로가 24일(한국 시간) 스프링 캠프 도중 귀국 했다.
그의 소속팀인 뉴욕 메츠는 "후지나미가 일본으로 돌아갔다.가족 문제가 있었다"고 밝혔다.
후지나미는 프로 입문 후에도 강력한 구위를 뽐냈지만 제구력이 크게 흔들리며 제 자리를 잡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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