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방송된 tvN ‘아파트404’에서는 첫 번째 에피소드 ‘파묻혀 있던 진실’이 공개된 가운데,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3.2%, 최고 4.5%를 기록했다.
유재석, 차태현, 오나라, 양세찬, 제니, 이정하는 1998년 우상 아파트를 누비며 추억 소환은 물론 추리하는 재미를 선사했다.
두 팀 모두 황금이라는 비밀을 알게 된 가운데 두 번째 입주민 활동 시간에도 ‘유가네’가 승리하며 비디오테이프를 획득, 제니의 추리로 406호 욕조에 황금이 있는지 확인하러 갔으나 이미 금괴는 사라지고 없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데일리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