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은 해주고 즐겨라"...황정음, 남편 불륜 시사하며 분노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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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은 해주고 즐겨라"...황정음, 남편 불륜 시사하며 분노 폭발

현재, 남편이자 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이혼 소송 중인 황정음은 2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한 누리꾼이 "난 영돈이형 이해한다, 솔직히 능력 있고 돈 많으면 여자 하나로 성 안 찬다, 돈 많은 남자 바람피우는 거 이해 못 할 거면 만나지 말아야지"라는 댓글을 달자, "돈은 내가 1000배 더 많아, 네가 뭘 안다고 XXX를 놀려, 그럼 내가 돈 더 잘 벌고 내가 더 잘났으니 내가 바람피우는 게 맞지, 네 생각대로라면"이라며 분노했다.

황정음은 게시물에 "너무 자상한 내 남편 아름답다, 나와 결혼해서 너무 바쁘게 재밌게 산 내 남편 이영돈이에요, 그동안 너무 바빴을 텐데 이제 편하게 즐겨요"라는 글을 곁들였다.

이후 황정음은 지난 2022년 3월에는 둘째 아들도 출산, 이들 부부는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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