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차익매물 실현 등으로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엔비디아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0.36% 오른 788.17달러로 마감해, 시총은 2조달러 아래로 내렸다.
엔비디아의 주가 상승은 지난해 4분기 시장 예상치는 웃도는 매출을 기록한 것이 반영됐다.
지난 21일(현지시간) 엔비디아는 2024년 회계연도 4분기(2023년 10월~2024년 1월) 매출 221억103만달러(29조5048억원), 주당순이익(EPS) 5.16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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