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효리는 차은우에게 "'Where Am I'라는 곡을 지난 팬 콘서트에서 불렀는데, 다 부르지 못했더라"며 "그 노래를 이 자리에서 반주 없이 한 번 불러봐 줄 수 있냐"라고 제안했다.
이효리의 제안에 차은우는 "그럼 또 울게 될 수도 있다"라며 머뭇거렸다.그러나 이효리의 "그냥 말하듯이, 하고 싶은 말을 하는 것처럼 해 보라"며 격려했고, 차은우는 노래를 시작했다.
노래를 부르던 차은우는 결국 울컥하며 눈물을 보였다.그는 "이 곡은 쉽지 않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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