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옆구리 통증 문제로 25일(한국시간) 열리는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결장한다.
밥 멜빈 샌프란시스코 감독은 24일 현지 취재진에게 이 같은 소식을 알렸다.
샌프란시스코는 25일 시카고 컵스와 2024년 스프링캠프 첫 시범경기를 치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박시윤, 장나라 잇는다…이제훈과 강한 충돌 ‘모택3’ 빌런 출격
188억 옵션 거절당했는데 새 계약이 159억? 마이애미로 향하는 페어뱅크스
1순위 후보는 아니었다, 그래도 빠르게 방향 바꾼 KIA의 카스트로 계약 [IS 비하인드]
1R 지명 계약금 27억 유망주에서 '실패한' NPB 1할 타자로…'김혜성 동료' 미국 복귀, CIN행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