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큼 대가가 따르는 법"... 가수 지코, 후배들에게 원망 샀다며 사과한 이유가?

지코는 "댄스 챌린지가 신곡 홍보에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매김하면서 동료 가수들과 후배들에게 원망을 많이 사고있다"며 "대기실에서 동료 가수들과 안무를 배우는 것이 필수적이 되면서 발생한 불편함에 대해 사과한다"고 전했다.

이뿐만 아니라 지코는 '킬링 파트'라는 용어를 만든 사실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지코 매니저는 평소 알지 못했던 지코의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