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 최민식 “데뷔 35년? 빙산의 일각…일단 멜로부터” [DA:인터뷰③] 배우 최민식이 영화에 대한 끊임없는 욕심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건 되돌아보면 안 된다.
그건 뒤로 주저앉으려고 하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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