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는 소리', 산들·김기태·바다X오케스트라 협연…2천 관객 '떼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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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 소리', 산들·김기태·바다X오케스트라 협연…2천 관객 '떼창'

추웠던 겨울의 끝자락, 가수 산들과 김기태, 바다의 따뜻한 목소리와 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선율이 2천여 관객에게 희망의 봄을 선물했다.

이날 윤승업 지휘자와 스테이지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연주한 'The Phantom Of The Opera'(오페라의 유령), 'Cinema Paradiso'(시네마 천국) 무대로 시작된 이번 공연은 B1A4 산들, '싱어게인2' 우승자 김기태,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바다의 라이브 무대로 이어졌다.

산들의 뒤를 이어 김기태가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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