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이낙연 결별 후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이준석 대표가 이끄는 개혁신당은 3%를, 이낙연 대표가 이끄는 새로운미래는 1%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윤석열 대통령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34%, 부정 평가는 58%를 기록해 긍정 평가는 전 주 대비 1%p 상승했고 부정 평가는 전 주와 동일하다.
특히 40대의 경우 긍부정 비율이 20% : 72%, 30대에서는 21% : 71%로 부정평가가 70%를, 50대는 27% : 69%, 18세 이상 20대는 21% : 64%로 부정 평가가 60%를 넘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레시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