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형은 21일 오후 방송된 MBC TV 토크 예능물 '라디오스타'에서 "원래 돈을 잘 안 쓴다.
20대 초반 '웃찾사'에서 월급 240만 원 받던 시절 돈을 모아야 한다고 생각해 170만 원을 적금으로 들었다"고 털어놨다.
또 지난해 시집을 낸 양세형은 인세를 모두 기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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