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식품제조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청년 쿡 비즈니스센터’, 2023년 매출 110억 8천만 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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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식품제조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청년 쿡 비즈니스센터’, 2023년 매출 110억 8천만 원 달성

체계적인 인큐베이팅으로 식품 제조 스타트업 분야의 준비된 청년 사업가를 배출하고 있는 서울시 ‘청년 쿡 비즈니스센터’에 입주한 21개 스타트업이 지난해 110억 8천만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한편 시는 지난 22일(목)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지난해 지원을 받은 청년 식품제조업 21개 기업 중 사전평가로 선발된 10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청년 쿡 비즈니스센터’ 최종 성과 공유회 개최했다.

이날 성과 공유회는 모의투자대회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참여기업의 상품성, 향후 투자 가능성 등을 평가해 선정기업에 상금 6,000만 원(대상 2개 기업, 각 1,000만 원/최우수상 3개 기업, 각 700만 원 등)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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