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T, 규정 변경...악천후시 1라운드 성적만으로도 컷오프 가린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KLPGT, 규정 변경...악천후시 1라운드 성적만으로도 컷오프 가린다

올 시즌부터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KLPGT)에서 악천후로 전체 인원이 예선 2라운드를 종료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면 1라운드 성적만으로 컷오프를 가린다.

KLPGT는 대회 진행 중 악천후 등 불가항력적인 사유로 예정된 일정에 종료하기 어려운 경우 원활한 대회 운영을 통한 스폰서 및 선수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악천후 관련 컷오프 규정'을 개정했다.

올 시즌부터는 악천후 등 불가항력적인 사항으로 공식 대회 성립의 최소 요건인 2라운드로의 축소가 불가피할 때, 전체 예선 인원이 2라운드를 종료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면 대회조직위원회의 결정으로 1라운드 성적으로 컷오프를 하여 최종라운드를 효율적이고 원활히 운영할 수 있도록 규정이 개정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STN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