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컵 1차전 호주전 패’ 한국, 홈에서 태국 상대 첫 승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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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컵 1차전 호주전 패’ 한국, 홈에서 태국 상대 첫 승 노린다

한국 농구 대표팀이 홈으로 태국을 불러들여 국제농구연맹(FIBA) 2025 제다 아시아컵 예선 첫 승을 노린다.

한국은 25일 오후 3시 강원도 원주종합체육관에서 태국과 아시아컵 예선 A조 2차전을 치른다.

한국(FIBA 랭킹 51위)은 이미 강호인 호주(4위)에게 패했기 때문에 남은 태국(91위)과 인도네시아(74위)전에서는 반드시 승리가 필요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스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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