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이적시장 소식통 ‘풋볼 트랜스퍼’는 23일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이티하드는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손흥민과 모하메드 살라 영입을 위해 관심을 쏟는 중이다”고 전했다.
손흥민은 "아직 사우디아라비아 리그로 갈 준비가 안 됐다.PL이 좋다.아직 할 일이 많이 남았다"며 손사래를 쳤다.
이어 "손흥민은 아시아 최고 스타다.살라와 함께 표적이다.사우디아라비아 리그가 영입에 성공한다면 엄청난 쿠데타가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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