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여줄 게 남았다…최민식, 35년 만에 또 데뷔 [겁나 험한 '파묘'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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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줄 게 남았다…최민식, 35년 만에 또 데뷔 [겁나 험한 '파묘'①]

"사실 저 공포 영화 안 좋아해요" 무서운 영화가 정말 무서워서 안 본다던 35년 차 배우 최민식이 장재현 감독만을 보고 '파묘'에 뛰어들었다.

장 감독은 "최민식이 두려움에 떨고 겁에 질린 표정을 짓는 걸 보고 싶었다.그걸 관객에게도 선보이고 싶었다"며 새로움이 가득한 최민식의 모습을 연출했다고 귀띔했다.

얼굴에 한문을 잔뜩 쓴 채 도깨비 불에 넋이 나가는 최민식의 모습, 그가 미스터리한 존재에 제대로 놀라 자빠지는 모습은 정말 '파묘'에서만 볼 수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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