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23일부터 의사 집단행동이 종료되는 시점까지 비대면진료를 전면 허용한다.
정부는 국무총리 주재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하고 보건의료 재난경보 단계를 ‘경계’에서 ‘심각’으로 격상했다.
[속보] 정부, 모든 병원 비대면진료 전면 허용…의사 집단행동 종료 시까지 대통령실, 네거티브 대응 코너 5개월 만에 재가동…의대 증원 여론전 돌입 전국 의대생 60% 휴학 신청…10개 의대는 수업 거부 전공의 74.4% 사직서 제출…22개 의대서 3025명 휴학 신청 복지부 차관 "여성 의사 비율 증가 고려"…서울의대 여의사 "성차별" 고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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