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시작" 눈에 파란색 바르고 찌릿하게 노려보는 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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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작" 눈에 파란색 바르고 찌릿하게 노려보는 아이돌

'EASY'로 돌아온 르세라핌, 리더 김채원이 "EASY 시작이다"라며 활동 포부를 밝혔다.

김채원은 파란색 아이섀도를 바르고 카메라를 찌릿 노려보고 있다.

해당 앨범은 공개 후 13시간여 만에 18개 국가 및 지역의 아이튠즈 톱 앨범 순위에서 1위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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