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소송 중인 배우 황정음이 ‘7인의 부활’ 대본 리딩에 참여했다.
공개된 현장 스틸컷에서 황정음은 대본에 열중하는 모습이다.
황정음은 이혼은 발표한 23일에도 ‘7인의 부활’ 포스터 촬영을 소화하는 등 열일 행보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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