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23일 이성윤 전 서울고등검찰청 검사장, 정한중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총선 인재로 영입했다.
전남 광양에서 태어난 정 교수는 동아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제34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정 교수는 헌정사상 최초로 검찰총장 징계를 주도한 인물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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