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22일 패션 매거진 '엘르'와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르세라핌이 루이 비통 앰배서더로 발탁된 이후 처음 진행된 화보라는 점에서 큰 이목을 끈 이번 화보는 총 24페이지에 달하는 북인북 형식의 '슈퍼 엘르'로 특별 제작됐다.
김채원은 "곡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 녹음 때 많이 노력했다.안무에도 힙합 동작이 많아서 각자의 개성이 드러날 것"이라고 말했고, 사쿠라는 "처음으로 랩 레슨을 받았다.칼군무보다 개성 있는 안무가 더 어려울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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