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와 동생을 수차례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남성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3일 뉴시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0단독은 지난해 11월 말 특수존속협박 및 폭행치상 혐의 등으로 기소된 5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또 같은 해 10월 자신의 손목을 손상하고 "극단적 선택을 하겠다"며 부모를 협박한 혐의 등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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