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파원25시' NCT 텐, 5개국어 능통자…이찬원 유교보이 발언
26일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연출 홍상훈)에는 NCT에서 솔로로 돌아온 텐이 게스트로 출연해 태국 '끄라비'와 미국 '그랜드 서클' 랜선 여행을 떠난다.
오프닝에서 텐이 한국어, 태국어, 중국어, 일본어, 영어까지 무려 5개 국어 능통자라고 소개되자 자칭타칭 '톡파원 25시' 중국어 능력자 전현무는 텐과 중국어 프리토킹에 나선다.
곧이어 톡파원은 '톡파원 25시' 최초로 네자릿수, 무려 1,260개의 계단을 올라 스튜디오를 놀라게 하는 가운데, 정상에 도착하자 하늘을 배경으로 펼쳐진 불교 사원의 장엄한 절경을 담아내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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