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는) 우승이다.한국시리즈(KS) 우승, 그 외에는 없는 거 같다." 류현진은 인터뷰에서 우승을 언급했다.
류현진은 "(한화와 계약 전 개인 훈련에서) 실내 피칭 투구 수를 65개까지 끌어올렸다.오늘 (오키나와에) 가자마자 바로 훈련할 거 같다"며 "올해 목표는 가을 야구 진출이다.건강만 하다면 이닝이나 기록은 충분히 따라올 거로 생각한다"면서 150이닝 투구를 개인 목표로 밝혔다.
MLB 선수들이 한국에 오고도 빅리그 재진출을 시도하는 경우가 여러 번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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