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길고양이 중성화사업…급식소·겨울집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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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길고양이 중성화사업…급식소·겨울집도 운영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사람과 길고양이와의 공존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19일부터 '2024년 길고양이 중성화(TNR) 사업'을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중성화는 길고양이를 포획(Trap)해 중성화 수술(Neuter)을 한 뒤 왼쪽 귀 끝의 1cm를 제거, 원래 살던 곳에 방사(Return)하는 방식으로 개체수를 조절하는 사업이다.

구는 중성화사업과 연계해 길고양이 급식소 36곳을 지정·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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