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출신인 심하은은 과거 성형 수술로 인한 부작용을 해결하기 위해 병원을 찾았고, 이 과정에서 남편 이천수의 뜻밖의 발언이 많은 이들의 비난을 샀다.
이천수, 아내에 돌직구 발언 .
병원에서의 상담 도중 심하은이 과거 성형 수술과 최근의 부작용, 그리고 주변의 시선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자, 이천수는 아내의 얼굴을 바라보며 "가까이에서 보니까 징그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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