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범수의 아내이자 통역사 이윤진이 아이들과 함게 발리에서 지내고 있는 가운데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전해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현재 이윤진과 아이들은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발리로 이민을 가있는 상태인데 이윤진은 발리 짱구 지역의 유명 국제학교 교복을 갖춰 입은 소을, 다을 남매의 모습과 해당 학교의 할로윈 행사 영상을 공유해 또 다시 이목을 끌었습니다.
또 이범수는 가족들과 함께 발리로 가지 않고 현재 한국에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상황으로 알려졌는데 지난 2023년 11월 16일 이윤진은 "롱디.좋은 아빠 되기 쉽지 않지?"라는 글을 올려 기러기 아빠가 된 이범수가 가족을 보기 위해 발리를 찾은 사진을 공개 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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