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로 바꿔주겠다고 개인투자자를 속여 길거리에서 현금 10억원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구속됐다.
차례로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한 A씨 일당은 "사전에 범죄를 계획했느냐.현금 10억원을 어디에 쓰려고 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았다.
이들은 "현금을 주면 가상화폐로 바꿔주겠다"며 B씨를 승합차로 불러 현금을 받은 뒤 피해자를 차량 밖으로 밀어내고 도주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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