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컴백 확정, 한화와 8년 최대 170억원에 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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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컴백 확정, 한화와 8년 최대 170억원에 도장

류현진.

한화 이글스 구단은 22일 류현진과 계약 기간 8년에 최대 170억원을 보장하는 조건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류현진은 2023시즌을 앞두고 두산 베어스와 4+2년 최대 152억원에 계약한 양의지의 총액을 1년 만에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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